울산시향 새해 첫 정기연주회 ‘마스터피스 시리즈’ 29일 개최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2 13: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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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니콜라이 알렉세예프·첼리스트 박유신 협연
▲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9일 오후 8시 새해 첫 정기연주회 ‘마스터피스 시리즈 1’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9일 오후 8시 새해 첫 정기연주회 ‘마스터피스 시리즈 1’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예술감독 겸 지휘자 니콜라이 알렉세예프와 첼리스트 박유신이 협연해 무대를 만든다.

연주회에서는 멘델스존 ‘핑갈의 동굴’서곡으로 시작해 하이든 ‘첼로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한다.

휴식 이후에는 베토벤 ‘교향곡 제4번’이 연주된다. 이는 뛰어난 작품성에 비해 다른 곡들에 가려 오늘날 자주 연주되지 않는 곡이다.


▲ 첼리스트 박유신은 지난 2018년 야나첵 국제 콩쿠르에서 2위, 2018년 안톤 루빈슈타인 국제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하며 유럽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첼리스트 박유신은 지난 2018년 야나첵 국제 콩쿠르에서 2위, 2018년 안톤 루빈슈타인 국제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하며 유럽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국내 콩쿠르 이외에도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도 입상하며 세계무대로 도약하고 있는 차세대 연주자로 평가 받고 있다.

공연 입장료는 에스(S)석 1만 5,000원, 에이(A)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초.중.고)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연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수용인원의 30%인 428석(총 1,428석)만 오픈하며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통한 체크인 등 공연장 이용에 따른 기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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