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울산 옥교동지점, 장학금 전달

서소희 / 기사승인 : 2020-06-11 13: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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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저소득 15명 학생에 20만원 지원

▲ NH농협은행 옥교동지점이 10일 울산 중구 지역 저소득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옥교동지점(지점장 김철홍)이 10일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 지역 저소득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NH농협은행 옥교동지점이 지난 2017년 8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기업에 가입하면서 매년 지원을 약속한 기탁금이다.

이에 따라 장학금 300만원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 내 저소득 학생 15명에게 2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김철홍 NH농협은행 옥교동지점장은 “기탁된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런 작은 지원들로 인해 학생들이 희망을 갖고 각자의 꿈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전달된 장학금은 생활이 어려운 세대를 적극 발굴해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옥교동지점은 2011년부터 매년 중구 내 저소득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에게 백미를 전달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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