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훈지청,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추가 지정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7 13: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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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훈지청(우동교 지청장)은 태강내과의원(울산 중구 번영로 475 5층), 안신경외과의원(울산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799), 전내과의원(울산 남구 번영로107번길 1)을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을 위한 위탁병원으로 추가 지정하였다고 27일 밝혔다.

태강내과의원은 지난해 9월부터, 안신경외과의원은 올해 1월부터 진료를 개시하였고, 전내과의원은 오는 2월 3일부터 위탁진료를 시작한다

보훈위탁병원 진료는 국가유공자 등 보훈의료 대상자가 서울, 부산 등 6개 광역시의 보훈병원에 가지 않고 주거지 인근의 지정된 위탁병원에서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우동교 울산보훈지청장은 “새로 지정된 위탁병원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보훈가족들이 보훈병원 이용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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