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길부 의원 전 핵심참모진, 통합당 서범수 울산울주 후보 지지선언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9 13: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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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길부 의원의 의정활동을 도왔던 핵심 참모진은 9일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통합당 서범수 울산울주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강길부 의원의 의정활동을 도왔던 핵심 참모진이 9일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통합당 서범수 울산울주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성상근 전 사무국장, 강원도 전 사무국장, 김진우 전 사무국장을 비롯해 한동영 전 시의원, 이득선 전 여성부장, 조충제 전 울주군의회 의장, 공진혁 전 조직부장, 이진호 전 청년위원장, 최종선 전 여성위원장, 김진동 전 읍면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핵심참모진들은 “강 의원께서는 현재 모든 분야가 어렵고 코로나19로 국가적 비상시국이다. 이럴 때일수록 후진에게 양보하는게 바람직하다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며 “지금의 경제위기와 안보위기는 현 집권여당인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득주도성장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경제정책과 탈원전 정책, 최저임금 인상 및 주 52시간 근무제 등으로 자영업자와 서민경제는 붕괴직전”이라며 “내로남불 정치, 무능 외교, 사회주의식 포퓰리즘 경제적책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무능한 좌파세력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우리들은 보수우파 지지자로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 회복, 대한민국과 울주 발전을 위해 통합당을 선택했고, 경선을 통해 공천 받는 서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27년간의 행정경험으로 울주 발전을 이끌 수 있고 보수 통합의 리더십으로 좌파 세력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서 후보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겠다”고 밝혔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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