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교류도시 랴오양시·옌청시, 마스크 추가 지원

서소희 / 기사승인 : 2020-04-21 13: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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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및 전통시장에 배부 예정
▲ 울산 남구는 지난 16일 중국 우호교류도시인 랴오양시와 옌청시가 기증한 의료용 마스크 2만장이 도착했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청장권한대행 김석겸)는 지난 16일 중국 우호교류도시인 랴오양시와 옌청시가 기증한 의료용 마스크 2만장이 도착했다고 밝혔다.

옌청시는 ‘수망상조 동주공제(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너듯 서로 도와주면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마스크 1만장을 보내왔다.

랴오양시는 ‘상지무원근 만리상위림(서로가 안다면 먼 곳도 가깝게 보이고 만리도 이웃이 된다)라는 메시지와 마스크 1만장을 지원해 왔다.

남구는 교류도시로부터 기증된 마스크 2만장을 경로당 및 전통시장에 배부할 계획이다.

압서 남구는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본격 확산되기 전인 2월19일 중국 랴오양시에 마스크 1000매와 방호복 200벌을, 옌청시에 마스크 1000매를 기증한 바 있다.

남구청장 권한대행 김석겸 부구청장은 “자매우호도시의 응원이 남구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원받은 마스크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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