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표암과 알평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0-10-31 13: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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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신문-홍성조의 역사·문화이야기 77
▲ 표암은 일명 박바위, 밝은 바위라는 뜻을 가진 바위로 경주 이씨 시조이자 신라 6촌 가운데 으뜸이 되는 알천양산촌의 시조인 이 알평 이 하늘에서 내려온 곳이라고 한다. 또 이곳에서 신라 6촌장이 화백회의를 열어 신라건국을 의결한 곳이기도 하다.

 

경북 경주시 동천동 박바우산에 있는 경북기념물 제54호 일명,박바위 밝은바위라는 뜻을가진 바위로, 탈해왕릉 서북쪽에 표암이 있다. 

경주 이씨 시조이자 신라 6촌 가운데 가장 근원이 되는 알천양산촌의 시조인 이 알평이 하늘에서 내려온 곳이라고 한다.


BC 69년에 6촌장이 이곳에 모여 화백회의를 열어 신라건국의 산실이자 화백이라는 가장 최초의 민주정치제도가 처음 시작된 곳으로 그 뜻을 새기기 위해 1806년(순조6) 유허비가 세워졌다.

또 1925년 표암재가 건립되었고 전사청, 내외삼문, 경모대비등이 건립되었으며 해마다 3월, 중정에 향사를 봉행한다.

 

알평

 


 

▲ 경주시 동천동에 위치한 경주 이씨 시조 휘 알평 경모비


알평은 신라건국신화에 등장하는 경주 이씨의 시조로서 초기 육촌 중에 알천양산촌이 촌장이었는데 하늘에서 강림하여 표암봉에 내려왔다고 전해진다.


사로국에는 6개의 마을이 있는데 급량부, 사량부, 점량부, 본피부, 한기부, 습피부 이다. 이중 알천양산촌에 해당하는 것은 급량부로 신라의 국가형성에 가장큰 영향력을 끼친 부락으로 보고 있다. 

6부에는 이,정,손,최,배,설 이라는 성의 비정은 중국식 성을 후세에 붙인것으로 알평이 경주이씨 시조라는 것은 후세에 붙인것으로 보고 있다. 

 

경주 이씨측에서는 이 알평으로 칭하나 일부 사학자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알평으로 칭한다.

 

글 정리: 울산종합일보/신문 홍성조 발행인, 대표이사

사진: 김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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