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꼼수’ 오해까지 불러온 ‘품절’ 딱지...가격 변동 낌새 있었나?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4 13: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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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팡 홈페이지 캡처 

쿠팡의 ‘품절’ 딱지가 불러온 오해들이 계속되고 있다. 

24일 쿠팡에는 모든 상품에 ‘품절’ 딱지가 붙는 기이한 상황이 벌어졌다. 쿠팡의 품절 사태에 이용자들은 각종 추측을 내놓았다. 

그중 유독 눈길을 끄는 것은 ‘쿠팡’의 꼼수를 지적하려는 이들이다. 이들은 쿠팡이 그동안 가격을 높이는 등 변경이 있을 때 ‘품절’ 딱지를 내걸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번 품절 역시 가격을 높이려는 쿠팡의 꼼수가 아니냐는 것.  

또 다른 이들은 불매운동을 언급하기도 했다.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시작되면서 쿠팡에 대한 각종 ‘설’이 나왔던 터다. 이를 이유로 네티즌은 쿠팡이 불매운동 움직임에 자체적으로 판매를 중단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까지 내세웠다.

하지만 이 같은 추측은 모두 사실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쿠팡 측은 이번 품절 딱지가 내걸린 이유를 파악 중에 있다. 결국 꼼수도, 불매에 선수를 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 된다.

쿠팡은 품절이 된 이유를 찾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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