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영남루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9-10-08 13:12:52
  • -
  • +
  • 인쇄
울산종합일보-홍성조의 역사·문화이야기 25

▲영남루는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 밀양강가 절벽위에 위치한 보물 제147호로 정면 5칸, 측면 4칸의 팔작지붕이다. 
영남루는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 밀양강가 절벽위에 위치한 보물 제147호로 정면 5칸, 측면 4칸의 팔작지붕이다.

이 건물은 신라경덕왕 재위 742~765때 이자리에 세워졌던 영남사가 폐사되고 흔적만 남게되자 고려 공민왕(14년) 1365년 당시 밀양군수 김주가 신축해 절 이름을 따서 영남루라 한 것이다.

조선시대 밀양군 객사였던 밀양관의 부속건물로서 밀양강가의 절벽위에 위치한다.

건물기둥이 높고 사이를 넓게잡아 웅대하며 좌우의 부속건물들과의 건물전체 배치에 변화를 주었으며 규모도 더 커졌다.

누마루 주위에는 난간을 돌렸고 기둥사이는 모두 개방해 사방을 바라볼 수 있게 했으며 연회를 베풀기에 알맞은 넓은 공간을 마련했다.



▲울산종합일보/신문 홍성조 대표이사가 취재차 밀양 영남루를 방문했다.
창건연대는 고려말이라고 하나, 현재의 건물은 조선 헌종때 불탄것을 2년 후인 1844년에 재건했다고 하며 지금은 밀양시에서 관리하고 있다.

또 경관이 수려해 1931년 전국 16경의 하나로 선정됐고 조선후기의 대표적인 목조건축물의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웅장한 기풍과 회화적인 아름다움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어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 밀양 영남루가 3대 명루로 일컬어지고, 맑고 깨끗한 밀양강과 강물에 비친 영남루의 아름다운 야경은 최고의 경관을 이루고 있다.

글 정리 : 울산종합일보/신문 홍성조 발행인,대표이사
사진 : 최상형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