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학령기 맞춤형 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5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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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은 학교현장에서 스스로 대피하고 보호할 수 있는 위기대처능력 향상과 학생 안전체험 주기 단축을 위해 맞춤형 소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학교현장에서 스스로 대피하고 보호할 수 있는 위기대처능력 향상과 학생 안전체험 주기 단축을 위해 맞춤형 소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맞춤혐 소나기 프로그램은 소통·나눔·기쁨의 학령기 맞춤형 체험 시스템으로 유치원은 유아교육진흥원, 초등학교 1, 2학년은 찾아가는 안전체험, 초등학교 3,4학년은 거점형안전체험교실, 고등학교 1학년은 학생교육원체험관에서 각각 안전체험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은 울산안전체험관에서 소화기 초기 진압체험, 아파트 피난기구체험, 자동차전복체험 등 실제 상황에 준하는 체험활동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활동 장소 선정에 따른 소요시간을 줄이고 안전체험활동 시설의 정보 및 맞춤형 체험활동 안내 부족도 해소할 것이다. 또한 학교안전사고 건수 감소와 안전체험 기회의 양적 확대 및 재난 안전사고의 선제적 대비로 ‘안전사고 없는 행복한 학교’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실제와 가까운 재난 상황 체험활동을 통해 올바른 위기대처방법을 익혀 예기치 못한 위험에 직면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가족과 생명을 지킬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위기상황에서 이끌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면서 안전체험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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