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고래를 춤추게 하다… ‘제16회 2019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 성료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5 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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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권 최대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울산 상징 ‘고래’ 주제로 창의력 펼쳐
7월5일 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 개최
▲울산종합일보가 주최하고 울산시와 한국미술협회 울산시지회가 후원하는 ‘제16회 2019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가 15일 장생포고래박물관 앞 고래문화광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하고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한국미술협회 울산시지회(회장 원문수)가 후원하는 ‘제16회 2019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가 15일 장생포고래박물관 앞 고래문화광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김성동 한국미술협회 울산시지회 부회장, 박맹우 국회의원을 대신해 참석한 최형문 사무국장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그림 그리기 대회에는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를 비롯해 원문수 한국미술협회 울산시지회 회장을 대신해 김성동 한국미술협회 울산시지회 부회장, 박맹우 국회의원을 대신해 최형문 사무국장 등 주요 내빈들과 참가자, 가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제16회 2019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 참가자 및 학부모들이 화지 배부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울산권 최대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인 본 대회는 고래와 더불어 살아갈 울산의 모습을 염원하며 울산 상징인 ‘고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화창한 날씨에 많은 초등학생들이 참가해 하얀 도화지 위에 고래를 그리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뽐냈다.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는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는 본지가 진행하는 행사 중에서도 초등생들과 함께하는 행사여서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대회 개최를 위해 도와주신 울산시 관계자분들과 한국미술협회 울산시지회에 감사드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가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동 한국미술협회 울산시지회 부회장이 심사기준을 설명하고 있다.


김성동 한국미술협회 울산시지회 부회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과도하게 부모님의 생각이 주입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참가자들에게 심사기준을 설명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고래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본 대회에서는 참가자의 연령에 따라 저학년(1~3학년)은 8절 화지, 고학년(4~6학년)은 4절 화지가 규격으로 제공됐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고래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대회는 ▲대상(울산시장상) 2명 ▲금상(울산시의회의장상‧울산시교육감상) 4명 ▲은상(울산종합일보사장상) 6명 ▲동상(울산미술협회장상‧울산학원연합회장상) 6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고래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외에도 장려상, 특선, 입선 등 총 200여 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고래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심사는 대회 당일 작품 접수 후에 대회 심사위원회에서 진행되며, 7일 이내 울산종합일보 홈페이지(www.ujnews.co.kr)에 게재 및 개별 통보된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7월5일 울산시의회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선 및 입선 상장은 학교로 일괄배송되며, 수상자별 학교 개별시상으로 진행된다.

글= 김승애 기자
사진=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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