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대곡천 암각화군 세계유산 등재 위해 시민단 구성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4 1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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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0명 모집… 발대식 7월5일 개최
▲ 대곡천 암각화군 세계유산 등재 시민 심포지엄 모습.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대곡천 암각화군 세계유산 등재 기원을 위해 ‘유네스코 시민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시민단 발대식은 오는 7월5일 열릴 예정이다.

시민단의 주요 역할은 대곡천 암각화군(천전리 각석~반구대 암각화) 이해 및 홍보 활동, 대곡천 암각화군 주변 환경 정화활동, 대곡천 암각화군 관련 모니터링 등이다.

이에 따라 시는 17일부터 26일까지 반구대암각화팀, 천전리각석팀, 역사사랑팀 등 3개 분야로 구분해 시민단을 공모한다.

공모인원은 구군별 50명 등 총 250명이며 울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방문(시 문화예술과),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시는 대곡천 암각화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2019년 하반기부터 ‘대곡천 암각화 세계문화유산 기반마련 용역’을 추진하며 올해 말 문화재청에 세계문화유산 우선목록 등재를 신청할 계획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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