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암 유허비 및 광림대 석혈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1-01-06 13: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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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신문-홍성조의 역사·문화이야기 89


▲ 표암재에서 바라본 경주 표암과 숙종때 세운 표암 유허비의 옆과 뒤에서 바라본 모습.
*표암 유허비

경주 표암은 경주이씨의 시조인 이알평 탄생지로 전해지는 곳이다.

또 표암에서 화백회의가 열렸으며 신라건국과 관련된 장소로 알려져 있어 의미가 있는 장소다.

경주 표암은 표암재 뒤편 바위전체를 일컫는 것으로 숙종때 세운 표암 유허비와 바로 위 이알평이 하늘에서 내려와 목욕했다는 광림대 석혈이 남아 있다.



▲ 광림대의 석혈은 알천양산촌의 시조 알평공이 하늘에서 내려와 처음으로 목욕한 곳으로 전해진다. 또 경주이씨 혈맥의 근원지인 동시에 신라건국의 산실로서 신라의 화백회의가 시작된 유서깊은 곳이다.(경상북도 기념물 제54호)
*광림대 석혈

신라 제4대 석탈해왕릉 옆에 있는 표암재 건물뒷편으로 올라가는 곳에 광림대 석혈이 있다.

96개의 계단을 올라가면 유허비각이 있고 그 오른쪽 뒤를 돌아 조금만 올라가면 경주이씨의 시조 이알평이 하늘에서 내려와 목욕했다고 설화로 전해지는 광림대 석혈이 있다.

광림대안에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알터 모양의 둥근 타원형 형태의 파인돌이 있다.

글 정리: 울산종합일보/신문 홍성조 발행인, 대표이사
사진: 김명현, 양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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