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채용박람회 개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6-30 1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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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3일까지 동구청 광장서
▲ 울산 동구청은 오는 7월 2일~3일까지 동구청 광장에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울산 동구청(청장 정천석)은 오는 7월 2일~3일까지 동구청 광장에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선업 경기불황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 침체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동구청은 구민들에게 공공분야 희망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고자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정천석 울산 동구청장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일자리사업은 환경정비, 공공시설 개선 등 100개 사업 1000여 명 규모로 2020년 7월부터 5개월간 추진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모집공고일 현재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동구민으로, 사업취지에 맞게 기존 공공일자리 사업과 달리 재산 및 소득 등 선발기준은 완화해 추진하는 한편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휴폐업자는 우대해 선발할 예정이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앞으로 동구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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