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코로나 지역 내 확진자 모두 완치… 지역 감염 두 달째 ‘0’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8 13: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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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내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지난 19일을 끝으로 모두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 내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지난 19일을 끝으로 모두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울산에서는 지난 2월22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5월28일까지 모두 5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29번 확진자부터 50번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 또는 입국자의 접촉자다.

28일 낮 12시30분 기준 울산에서는 해외 관련 확진자 5명이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즉, 지난 3월15일 발생한 29번째 확진자 이후 지역 감염자는 두 달 넘게 없는 상태다.

이에 국내 여러 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데에 반해 울산 지역의 경우 안정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평이 뒤따른다.

시는 서울 이태원발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유흥시설 등 감염위험 업소 일제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관내 유흥시설 등 2만4884개소에 생활 속 거리두기 점검을 하고 있다. 26일 기준 1만2750개소에 점검을 실시하고 마스크 미착용자 24명과 손 소독제 미비치 업소 10개소에 대해 시정 조치했다.

또한 초‧중‧고등학생 등 등교에 따른 코로나19 집단 감염 예방 및 차단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119구급대 이송 지원 및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27일 오전 8시 기준 총 195명 이송 검사했으며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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