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공존하는 살인과 불륜 그리고 폭력…코미디 영화 '서버비콘'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6-30 12: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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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서버비콘 스틸컷)

영화 '서버비콘'이 브라운관을 통해 방영됐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서버비콘'은 배우 겸 제작자로 활동 중인 조지 클루니가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 클루니는 해당 작품의 각본을 직접 작성하며 개봉 전부터 많은 시선을 끌어보았다. 2017년 베니스 영화제 경쟁 부문, 토론토 국제영화제 진출작.

이 영화의 기본 장르는 코미디로 분류되어 있다. 하지만 다른 코미디 영화와 같이 마냥 웃기는 장면이 이어지는 작품은 아니다. 웃음과 함께 살인, 불륜, 마약, 폭력 등 다양한 범죄가 공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평화로운 주택단지 '서버비콘'이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어떤 식으로 변해가는지 관객들은 그 대소동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다만 지나친 과장과 의욕은 해당 작품을 향한 비판 의견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한편 '서버비콘'은 국내 총관객 수 1만 2713명을 기록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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