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산 영화의 반란, ‘리틀포레스트’가 보여준 힘…7일만에 손익분기점 넘겨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2-28 12: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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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리틀포레스트' 스틸컷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가지는 의미는 남다르다. 

‘리틀 포레스트’는 개봉 7일 만에 누적 관객수 82만5027명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인 80만 관객을 넘어섰다.

‘리틀 포레스트’의 선전은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동시기 한국 영화 개봉작 사이에서 ‘영화의 힘’만으로 이뤄낸 결과라 더욱 깊은 의미가 있었다.

실제 다수의 기대작들이 개봉한 동시기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작품은 이병헌 박정민 주연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제외하고는 ‘리틀 포레스트’가 유일했다.

순 제작비 15억 원의 저예산 영화임에도 관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흥행한 ‘리틀 포레스트’는 흥행 장르의 폭을 넓히는데 일조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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