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영, 임종 순간까지 함께 했던 ‘연예계’ 절친들...기일만 되면 주목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4 12: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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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유채영의 5주기가 되자 또 다시 그의 마지막을 함께 했던 절친들이 또 한 번 그리움을 내보이고 있다.

24일 오늘은 유채영이 숨을 거둔지 5년째 되는 날이다. 유채영의 마지막 순간은 남편과 가족을 비롯해 절친인 김현주, 박미선, 송은이가 함께 했다.


특히 김현주는 유채영과 더욱 애틋했다. 김현주는 한 인터뷰에서 “제일 친한 친구가 누구냐”는 질문에 “지금은 없다. 유채영 씨랑 제일 친했었다”고 답했다. 해당 인터뷰는 유채영이 떠나고 1년이 지난 시점이었다.

김현주는 유채영에 대해 “채영 언니와는 그런 얘기를 아무 거리낌 없이 허심탄회하게 나누곤 했다”고 회상하며 “채영 언니는 나를 무한 애정의 시선으로 봐줬다. 늘 긍정적으로 봐주고 날 항상 지지해줬다. 어두운 터널(슬럼프)에서 나올 수 있게 해준 데는 채영 언니의 힘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채영이) 늘 끊임없이 ‘네가 제일 예쁘고 네가 제일 좋다’고 얘기해줘서, 그런 착각을 하면서 상처를 많이 치유하게 됐던 것 같다”고 말하며 “많이 그립다. 또 그런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남자친구도 날 그렇게 사랑해주진 않을 것 같다. 너무 고마운 사람”이라며 눈물을 삼켰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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