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영기 건강 청신호? 크론병 완치설 나왔다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3 12: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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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론병 영기 윤종신 미스터트롯 (사진출처=윤종신 인스타그램)

 

'미스터트롯' 영기, 가수 윤종신 등이 앓고 있는 크론병이 치료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소식이다.

앞선 9일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참가자 영기가 크론병 투병 사실을 전했다. 아울러 윤종신 크론병 사실까지 환기되며 많은 이들에게 크론병의 심각성을 주지시켰다.

크론병은 소화기관 관련 장 질환이다. 만성 염증성으로, 대장과 소장 사이 회맹부 질환이 흔한 사례다. 크론병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증상은 설사, 복통 직장 출혈 등이다. 양의학에서 크론병은 대개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이지만, 일각의 한의사들은 완치에 이른 환자들의 예를 들며 치료 가능성을 타진했다. 양약만으로 증상이 나아지지 않을 경우 뜸치료, 아생수, 약침치료 등을 병행하며 일상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것.

현재 크론병 완치 여부에 대한 설은 양의학, 한의학으로 나뉘어 의견이 갈린다. 영기는 '미스터트롯' 방송 이후 크론병이 어느 정도 호전된 근황을 전한 바, 유명인들의 사례에 더불어 크론병을 앓는 많은 이들이 치료법을 찾기 위해 고투 중이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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