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맞이해 틀리기 좋은 단어는? 희안한 아닌 ‘희한한’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9 12: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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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캡쳐

9일 오후 '희안한'이 한 포털사이트에서 검색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희안한'은 '희한하다'의 비표준어다. 희한하다는 매우 드물고 신기하다는 뜻으로 '드물 희(稀)', '그물 한(罕)'을 쓴다. 희안한은 잘못된 용어다.

'희안한'과 같이 잘못 쓰고 있는 용어로는 '어따 대고' '오랫만에' '구지' 등이 있다. 각각은 '희한하다' '얻다 대고' '오랜만에' '굳이' 등으로 고쳐쓸 수 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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