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 일상에 활력과 정서적 고립해소 위해 ‘온기상자‘ 제작배부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8 12: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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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은 7일 현대중공업 1%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이 취약한 성인장애인에게 몸과 마음을 방역할 수 있는 ‘두근두근 온(溫)기 상자’를 제작 배부했다.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은 7일 현대중공업 1%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이 취약한 성인장애인에게 몸과 마음을 방역할 수 있는 ‘두근두근 온(溫)기 상자’를 제작했다.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 지원사업 ‘두근두근 온(溫)기 상자’는 힐링백신(물고기 키우기 키트), 회복백신(한방족욕제, 허브다용도찜질팩), 건강백신(느타리+표고키트, 새싹재배키트), 영양백신(강원도 시골밥상 키트) 등 4개의 영역으로 4월~6월까지 성인장애인 320명을 대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맞춤형 비대면 프로그램인 ‘두근두근 온(溫)기 상자’를 통해 대면서비스 취약계층의 이용제약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취미여가활동 참여기회 제공 및 일상에 활력과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여 성인장애인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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