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호 의원 “상임위 및 예결위에서 울산시 예산 확보 위해 노력”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8 12: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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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은 27일 울산시 혁신산업국 및 미래성장기반국으로부터 해당 소관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내년도 예산 증액 등을 논의했다.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울산동구)은 27일 울산시 혁신산업국 및 미래성장기반국으로부터 해당 소관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내년도 예산 증액 등을 논의했다.
 
정호동 울산시 미래성장기반국장은 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증설 사업에 필요한 내년도 실시설계비 8억8500만원 증액 필요성을 보고했다.

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증설은 울산자유무역지역 입주 공간 부족 해소와 수출주목적 기업 유치 확대를 위해 표준공장(제2중공업동) 신설이 필요한 사업으로 설계비 예산이 정부안에 미반영됐다.

박순철 울산시 혁신산업국장은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IDX) 지원 ▲ 미래자동차 전.의장 및 전동부품 기술전환 지원 ▲대.중소 상생협력형 뿌리산업 선도단지 조성 ▲울산석유화학단지 통합파이프랙 구축 ▲대.중소 상생형 데이터·AI융합 제조혁신 협력사업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3차) 사업 등을 위한 내년도 예산 반영 및 증액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사업들은 권 의원이 활동하고 있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관 사업들로 6개 사업의 당초 총 신청예산 254억원이지만, 정부안은 141억원만 반영돼 국회에 제출되어 있다.
 
이 외에도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18억원)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65억원) ▲AI기반 모사형 자율용접 솔루션 구축 및 실증사업(32억원) ▲고자장 자석 원천기술 연구개발 기반 구축(2억원)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권 의원은 “내년에 대선과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시기인 만큼 국회 심의과정에서 예산 확보를 위한 치열함이 예상되고, 각 당이 중점으로 추진하려는 예산이 우선순위에 놓일 것으로 보인다”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조선업 부활 등 울산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아가는 중요한 시점으로서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기 위한 예산 확보 등에 상임위는 물론 예결위원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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