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워진 장애인 생계 문제 특단 대책 필요”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7 12: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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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종성 중앙장애인위원장, 울산시당 장애인위원회와 간담회 개최
▲ 국민의힘 중앙당 이종성 중앙장애인위원장이 26일 울산시당을 찾아 울산시당 장애인위원회와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국민의힘 중앙당 이종성 중앙장애인위원장(국회의원, 비례대표)이 26일 울산시당을 찾아 울산시당 장애인위원회(위원장 김종래, 전 울산시의원)와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장애인 가족들의 생계는 갈수록 막막해져 가고 있다”고 진단하고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위원장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일자리 사업 중 장애인 참여 의무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시 장애인 세대 증액 지원 ▲울산 공공기관 신규채용시 지역별 할당제와 병행한 장애인 할당제 등을 검토해 중앙당 차원의 정책으로 추진키로 약속했다.

김종래 시당 장애인위원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더욱 절실하다”며 “산업수도 울산에서부터 장애인 경제 독립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참석한 장애인위원회 위원들은 향후 4차산업혁명, 그린뉴딜사업에서 자율주행 휠체어나 장애인 편의로봇 개발을 통해 장애인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주문했고, 이 위원장은 향후 국민의힘 장애인 핵심정책과제로 삼을 것을 약속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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