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9-11-20 12: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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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홍성조의 역사‧문화이야기 32
▲ 경주 첨성대
첨성대는 1962년12월20일 국보 제31호로 지정됐다.

경주시 인황동에 소재하며 높이 9.17미터, 밑지름 4.93미터, 윗지름 2.85미터이다.

밑에서 부터 4.16미터 되는 곳의 남쪽허리에 한변이 1m인 정사각형문이 달려있다.

모양은 원통형으로 남쪽문에 사다리를 걸었던 자리가 있다 30센치 높이의 돌 362개로 27단을 쌓아 만들었다.

▲ 경주 첨성대
첨성대는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관측대로 추정된다.

꼭대기에 정자석이 2단으로 짜여있는데 그 위에 관측기구를 놓았던 것으로 보인다.

혼천의와 같은 관측기구를 정상에 설치하고 춘분, 추분, 동지, 하지 등의 24절기를 별을 통해 측정했고, 정자석을 동서남북의 방위를 가리키는 기준으로 삼았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첨성대는 제단이었다는 학설도 전해지고 있으며, 신라 선덕여왕재위(632~647)때 건립된것으로 기록돼 있다.

글 정리 : 울산종합일보/신문 홍성조 발행인, 대표이사
사진 : 최상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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