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램지의 저주’에 얽힌 유명인 봤더니…폴 워커·휘트니휴스턴 사망 등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2-28 12: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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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휘트니휴스턴 공식홈페이지
유명인들의 사망에 때 아닌 ‘저주론’이 퍼지고 있다. 말 그대로 떠도는 소문에 불과하다. 


바로 축구 선수 아론 램지의 이름을 딴 ‘아론 램지의 저주’다. 휘트니휴스턴의 사망은 물론이고, 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 등 다양한 인사들의 죽음과 아론 램지의 골이 겹쳤다.

폴 워커가 사망한 날에도 아론 램지는 카디프 시티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또 2011년 5월에는 리그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자, 다음날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군에 의해 사살됐다. 또 그해 10월 토트넘전에서 골을 기록한 뒤 스티브 잡스가 사망했다.

유명인들의 사망과 아론 램지의 골을 연관 짓는 것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여론도 크다. 그저 우스갯소리로 떠돌고 있는 낭설이지만, 당사자에게는 큰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다는 의견이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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