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2021년 1월 울산항 물동량 1535만 톤 처리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4 11: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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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는 ‘21년 1월 울산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총 15,347천 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671천 톤↓) 감소하였다고 4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사장 고상환)는 ‘21년 1월 울산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총 15,347천 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671천 톤↓) 감소하였다고 4일 밝혔다.

액체화물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 및 석유제품 수요 회복부진 등으로 인한 1,218천 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7.7% 감소(101만 톤↓) 하였다.


일반화물은 글로벌 자동차 수요 회복으로 인한 수출량 증가 영향 등으로 317만 톤을 처리하여 전년대비 11.9% 증가(34만 톤↑) 하였다.

컨테이너는 개인방역물품 수요 증가로 인한 플라스틱, 고무 등 합성수지류 수출 증가 영향 등으로 40,813TEU를 처리하여 전년 동월(36,246TEU) 대비 12.6%(4,567TEU↑) 증가해 역대 최고치 기록으로 나타났다.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최근 감소세가 완화되고 있음에 따라, 향후 적극적 물동량 유치활동 및 기업지원을 통해 울산항 물동량 회복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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