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의회, 제181회 임시회 개회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5 11: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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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억 증액 3천556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전원 민간인 의원출장심사위 구성 조례안 등 다뤄
▲ 울산 북구의회(의장 이주언)가 지난 12일 본회의장에서 ‘제18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의회는 26일까지 15일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의안을 처리한다.
울산 북구의회(의장 이주언)가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제181회 임시회’를 열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의안을 처리한다.

이번 회기에는 본예산(3천141억원)에 비해 415억원(13%) 늘어난 3천556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안과 조례안 등을 다루고 (가칭)송정역사 건설현장 등에 대한 현장방문도 한다.

이주언 의장은 개회사에서 “현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보다 적극 대응하고, 각종 민원 현장도 더 세심하게 살펴봐 달라”고 동료의원들과 집행부에 당부했다.

특히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균형발전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부산~울산광역전철의 송정역 연장 운행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부산~울산 광역전철이 송정역까지 연장 운행되도록 서명운동 등에 온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번 회기에는 이주언 의장이 발의한 ‘울산광역시 북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들과, 북구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동 명칭과 구역 획정 및 동장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집행부 제출 조례안 심사도 이뤄진다.

25일에는 예산안 계수조정과 함께 심사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같은날 송정역 건설현장과 화봉제1공원 공영주차장 등 현장방문 활동을 한다.

폐회일인 26일 개최할 제3차 본회의에서 이번 추경예산안을 종합 심의 의결한다.

이주언 의장은 “추가경정예산안에는 구민의 실생활과 직·간접적 연관이 있는 예산이 포함돼 있다”면서 “사업의 우선순위와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우리 지역을 보다 풍요롭게 가꾸는 예산이 편성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시회 첫날인 이날 임채오 의원이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박상복 의원이 ‘호국사찰 신흥사의 삼존좌상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추진하자’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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