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드림스타트 22가구 대상 정리·수납 프로그램 진행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1 11: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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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보호자의 눈높이에 맞춰 옷 수납법, 책상정리 등
▲ 울산 북구청은 정리 수납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22가구를 대상으로 '내 방을 부탁해' 정리·수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울산 북구청(청장 이동권)은 정리 수납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22가구를 대상으로 '내 방을 부탁해' 정리·수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리 수납이 필요한 가구별로 전문가 2인이 방문해 아동이 생활하는 주요 공간 위주로 서비스를 진행하며, 아동과 보호자의 눈높이에 맞춰 옷 수납법, 책상정리 등 일대일 교육과 실습도 병행한다.

북구 관계자는 "안정된 주거환경 제공이 아동의 학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이들이 정리정돈 습관을 길러 심리적 안정감을 갖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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