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 설 명절 맞아 백미 1600포 전달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7 11: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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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가 26일 중구청 1층 현관에서 박태완 중구청장(왼쪽 다섯 번째)과 조용수 중구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오른쪽 네 번째), 이승덕 학성·강신대 병영·이경걸 중울산·김미성 울산중앙·박성만 울산중부·이상호 태화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백미 10kg 1600포를 전달했다.
울산 중구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회장 조용수)가 26일 오후 2시 30분 중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백미 10kg 1600포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조용수 중구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 이승덕 학성·강신대 병영·이경걸 중울산·김미성 울산중앙·박성만 울산중부·이상호 태화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는 지역희망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중구는 전달받은 쌀을 각 동으로 배분한 뒤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는 지난해에도 쌀 1580포를 기부하는 등 2011년부터 매년 명절에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꾸준히 온정을 전하고 있다.

조용수 중구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 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함께 도우면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저소득층 이웃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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