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 전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출마 선언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5 11: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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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보 공천 논란에 “남구 시민들께서 옳은 판단할 거라 믿어”
▲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예비후보가 25일 오전 10시30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청장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예비후보가 25일 오전 10시30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심으로 돌아가 비장한 마음으로 ‘모두가 행복한 복지 남구’를 이끌겠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서 예비후보는 “지난 지방선거 이후 제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자영업자의 힘이 되어야할 리더가 없어 남구 행정이 멈춰있다고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는 “울산시의회 의장, 구청장 직을 하면서 쌓아온 정치적·행정적 경력으로 울산 남구가 또 한 번 울산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새로운 남구, 건강한 남구, 살기 좋은 남구를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남구의 환경적, 물질적 재건을 이끄는 리메이킹(Remaking) 남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구민 삶에 힘이 되고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현명한 ‘파일럿’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이번 남구청장 재선거는 공정한 선거로 진행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재선거 출마 후보들에게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서 전 청장은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 울산 남구청장에 당선돼 4년간 구청장 임기를 맡았다.


글= 김승애 기자

사진=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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