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예예술인협회, 오는 15일 제16대 회장 선거 진행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2 11: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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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정건 후보 ‘빅매치’… 직접투표로 선출
▲ 이재철 후보(좌측)와 정건 후보(우측).

오는 15일 울산 내 문화예술을 선도할 울산연예예술인협회의 제16대 회장 선거가 진행된다.

울산연예예술인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 울산JS웨딩홀에서 제16대 회장 선거를 위한 총회를 실시하며, 200여 명의 회원들이 직접 투표로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선거에는 제14대 회장을 역임한 이재철 후보와 제15대 부회장을 역임한 정건 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후보는 “다양한 사회활동 경험을 발판으로 삼아 신규사업과 참신한 재능을 가진 신인 발굴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유튜브 개설 등으로 협회를 알리는 것은 물론, 무엇보다 협회 내 회원간 소통‧화합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타 분과에 비해 무대의 기회가 줄어든 연주분과 등의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설 것”이라며 “협회원들에게 공정한 무대 기회를 배분하겠다”고 전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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