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유학생 취업위해 베트남 진출 국내기업과 MOU 체결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5 11: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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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생 교육, 인턴십 위해 공동추진
▲울산과학대학교가 14일 오후 5시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대공과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과학대학교(총장 허정석)가 14일 오후 5시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대공과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과학대 베트남 유학생들의 모국 취업과 교육을 위해 국내기업 ㈜대공과 ㈜대공의 베트남 진출기업인 대공비나와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과학대와 협약을 맺게 된 ㈜대공은 1994년 설립해 플랜트 유지보수 및 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2018년 7월 베트남에 대공비나를 설립해 현지에서 같은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실제로 울과대는 베트남 유학생을 위한 사업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지난 2011년에 ‘현대미포조선-베트남 현대비나신조선소 베트남 유학생 취업연계 사업’을 시작해 작년까지 모두 93명의 학점취득 기술연수생을 받았다.

이들은 현장 실습후 베트남 현지에 있는 현대비나신조선소로 취업했다. 이후에도 5명의 학생이 수업과 실습 후에 조선소에 취업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베트남 어학연수생 145명과 총 180여 명의 학생이 울산과학대에 들어올 예정이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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