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사(대한불교조계종)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0-04-06 11: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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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신문-홍성조의 역사·문화이야기 46



▲ 울산종합일보/신문 홍성조 대표이사가 취재차 포항 보경사를 방문했다.
보경사는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로 523번지에 있으며, 신라 진평왕24년 진나라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대덕 지명법사가 603년에 창건한 신라고찰이다.


지명법사는 동해안 명산에서 명당을 찾아 진나라에서 유학할때 받은 팔면보경을 묻고 그 위에 불탑을 세우면 외세의 침입을 막고 삼국을 통일할 것이라고 왕에게 고했다.
 


▲ 보경사 경내에 있는 오층석탑으로 1층 기단(基壇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일명 금당탑(金堂塔)으로도 불린다.
왕은 종남산 아래 큰 못을 메워 팔면보경을 묻고 금당을 건립한뒤 보경사라했다.

이후 고려 현종때 금당탑을 조성하고 1251년(고종3년)에는 원진국사가 보경사 주지로 취임해 사세를 다시 한번 일으켰다.

원진국사가 입적하고 부도및 비를 조성해 사찰내 건립했으며 현재 보물로 지정돼 있다.

현존 당우로는 일주문, 해탈문, 천왕문, 산신각, 명부전, 팔상전, 영산전, 대적광전, 대웅전 등이 있다.


▲ 보경사 경내에는 300년된 소나무가 있어 이목을 끈다.
중요 문화재는 원진국사비(보물제252호), 원진국사부도(보물제430호), 서운암동종(보물제11-1호), 보경사쾌불행(보물제1609호), 적광전(보물제1868호), 비로자나불(보물제1996호) 등이 있다.

글 정리 : 울산종합일보/신문 홍성조 발행인, 대표이사
사진 : 최상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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