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울산과학기술원)‧울산대학교의 연구력, 세계 최고 수준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9-05-17 11:29:28
  • -
  • +
  • 인쇄
울산종합일보 신권철 필진(전 경남JC회장)
▲ 신권철 울산종합일보 필진
라이덴랭킹은 네덜란드 라이덴대학이 발표하는 세계 대학 평가로 대학의 연구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이번 라이덴랭킹에 올라간 국내 대학을 보면, 1위 UNIST, 2위 POSTECH, 3위 KAIST,4위 세종대, 5위 울산대, 6위 서울대, 7위 GIST, 8위 이화여대, 9위 영남대, 10위 성균관대 등 연구를 많이 하는 대학임을 알 수 있다.

세계 순위는 미국 MIT가 1위였고, 프린스턴대, 스탠퍼드대, 하버드대, 캘리포니아공대의 순서였다.

울산지역의 대학(2년제 포함)은 총 5개다. 그 중 4년제 종합대학교는 울산대학교와 UNIST(울산과학기술원) 등 2곳이다.

인근 부산은 4년제 종합대학교가 15개, 대구는 11개, 경주도 2곳이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UNIST가 3년 연속 국내 연구력기준 1위를 차지했고, 울산대학교는 5위로 전국 지방종합대학으로서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학이 극히 빈약한 울산에 연구력 5위 이내의 대학이 2개나 있다는 것은 울산시민들에게는 자랑이요, 큰 자부심이다.

이 시쯤 4년제 종합대학교를 더 많이 유치하는 것도 당연 중요한 문제겠지만, 세계적인 연구능력을 인정받는 대학교가 울산에 있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알려나가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할 것이다.

울산종합일보 신권철 필진(전 경남JC회장)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