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의원, 국토위 ‘2021년도 예산안 심사보고’ 진행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9 11: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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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는 지난 6일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2021년도 예산안 심사보고’를 진행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위원장 박성민)는 지난 6일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2021년도 예산안 심사보고’를 진행했다.

전날 진행된 국토교통위원회 2021년도 예산안 소위에서 박성민 국토교통위원회 예결산소위위원장은 지역 관련 예산 10건 총 1170여 억원을 증액했다고 밝혔다.

지역 관련 주요 사업으로는 ▲도심융합특구 지원사업 25억원(신규 반영, 울산 도시융합특구 5억원) ▲농소-외동 국도건설사업 200억원(18억9600만원 증액) ▲미포국가산단진입도로 확장사업 8억원(신규 반영) ▲수소전기차 안정인증센터 구축사업 45억원(신규 반영) ▲울산역 환승센터 구축지원사업 193억6000만원(16억8000만원 증액) ▲농소-강동 도로개설 60억원(30억원 증액) ▲청량-옥동 국도건설 135억5700만원(35억원 증액) ▲함양-울산 고속도로건설 4155억1800만원(1000억원 증액) ▲철도기본계획수립 200억원(79억5000만원 증액,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 기본계획수립 10억원 포함) ▲개발제한 구역관리 사업 1755억1600만원(254억9200만원 증액, 풍암마을-길촌마을 도로확장공사 1억3500만원) 등 10건에 대한 1170억1100만원을 증액했다.

또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1∼2025)’ 수립 시 ‘울주 범서-경주 외동 구간’과 ‘울산 다운-경주 시계 구간’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한다는 부대의견 달았다.

박 위원장은 “국가의 예산은 결국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이루어진 것이다”며 “단 한 푼의 예산도 허투루 쓰여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하며 국토위 예산 심사 과정에서 세밀한 검토 및 심의가 이루어졌음을 강조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국토위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장으로 도심융합특구 지원사업과 각종 도로 확장사업, 울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 기본계획 수립 등 관련 예산이 신규 편성 및 증액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이번 예산 배정을 통해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이 원활히 진행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위원장은 “국토위에서 의결된 예산이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심의 과정에 최종 편성될 수 있도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끝까지 챙길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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