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71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서울 412번 확진자 접촉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1 11: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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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21일 오전 중구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21일 오전 중구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71번 환자는 지난 20일 양성 판정을 받은 서울 강남구 412번 확진자와 11월13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남성은 전날 선별진료소를 찾아 자진검사를 받은 뒤 밤늦게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환자는 무증상 상태로 현재 양호한 건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시는 171번 확진자를 울산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 입원시킨 후 자가격리 장소를 방역하고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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