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조례 제정 의견청취 위한 간담회 줄줄이 개최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9 11:23: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울산시의회(의장 박병석)가 의원 별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 8일 윤덕권 울산시의원은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제정 2차 간담회’를 실시했다.


8일 윤덕권 울산시의원은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제정 2차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는 시의원들과 각계각층의 전문가, 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례 내용과 지원금 지급 기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민주화 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했는데 이분들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 손종학 부의장은 오전 10시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장윤호·김시현· 윤덕권·김선미 의원, 울산대학생대표단, 시 관계자 등 10여 명과 ‘울산시 학생아르바이트 운영 조례안 의견청취’를 주제로 의견수렴 간담회를 가졌다.

손종학 부의장은 오전 10시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장윤호·김시현· 윤덕권·김선미 의원, 울산대학생대표단(위원장 이시현), 시 관계자 등 10여 명과 ‘울산시 학생아르바이트 운영 조례안 의견청취’를 주제로 의견수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울산대학생 대표단은 “조례 제정 시 운영방안과 지원대상 확대(휴학생 포함), 선발방식 등 사업 시행 이전에 철저한 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아르바이트를 통해 좋은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손 부의장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비 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