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우수 실천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 결과 발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8 11: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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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청은 음식물쓰레기 발생 억제를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우수 사례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우수 실천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 입상자를 발표했다.
울산 동구청(청장 정천석)은 음식물쓰레기 발생 억제를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우수 사례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우수 실천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 입상자를 발표했다.

민간부문 최우수상은 박희선 씨가 아이디어로 제안한 ’빈그릇 마일리지 적립(쿠폰발급)을 통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공무원 부문 최우수상은 화정동행정복지센터 이상주 주무관이 실천사례로 제안한 ’화정 사랑나눔 냉장고‘가 채택됐다. 

 

이밖에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이 각각 선정됐다.

지난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관심 있는 28명의 참여자가 다양한 실천사례 및 아이디어 28건(민간부문 17건, 공무원 부문 11건)을 접수했다.

울산 동구는 관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1차 예비 심사와 2차 본심사를 거쳐 감량효과, 현실적용 가능성 등을 심사해 6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민간부문 수장자에게는 표창패와 시상금(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이, 공무원 부문에는 상장이 수여된다. 


울산 동구는 선정된 우수 사례를 취합·분석한 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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