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의원 “내년도 울산 및 남구 예산 4581억 확정”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3 11: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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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현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울산남구을)은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2년도 국가 예산안에 울산 남구을 지역과 관련된 지역 발전 예산 4581억원이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울산 남구을 관련 주요 예산사업으로는 ▲울산신항 개발사업 1898억원 ▲재해안전항만 구축사업 860억원 ▲동해남부선(울산-부산/포항) 복선전철화 사업 644억원 등 교통·항만 시설을 대폭 확충하기 위한 예산을 비롯해, 청년 일자리 확충을 위한 지자체-대학 지역혁신 사업 448억원 등 19개 사업이다.

특히 평창 현대아파트 앞의 극심한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한 ▲평창 현대아파트 앞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76억원 ▲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 사업 30억원 ▲울산석유화학단지 통합파이프랙 구축사업 17억원 등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산업의 안전을 강화하는 예산도 대거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내년도 울산지역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울산국회의원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을 비롯한 울산지역 의원들은 울산시와 각 구청의 건의를 바탕으로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신규 및 증액사업의 관철을 위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기획재정부 장·차관 및 예산실장 등 관계자들에게 울산시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을 설득하는 등 예산 확보를 위해 힘써왔다.

김 의원은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그동안 울산지역 국회의원협의회 소속 의원들과 울산시 공무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비 확보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 확보된 국비가 계속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울산시민과 울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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