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동 통합당 울산북구 후보 “공개사과 및 무제한 TV 토론 제안”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9 11: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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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동 통합당 울산북구 후보가 이상헌·김진영 후보에게 TV토론을 제안하면서 “TV 토론을 거부하려면 차라리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말했다.

박대동 통합당 울산북구 후보가 이상헌·김진영 후보를 향해 “TV 토론을 거부하려면 차라리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 이상헌 후보는 7일과 9일 예정됐던 TV토론회를 무산시켰다”며 “UBC 토론회 일정을 변경하면서까지 참여 의지를 표했지만 일방적으로 토론회를 거부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유권자 대면접촉이 어려워 공약을 알리는 것도 너무 어려운데 후보자들의 TV토론 마저 없다면 북구민들의 투표 자체도 어려워 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진영 정의당 후보는 마치 내가 TV토론을 거부한 것처럼 문자메시지로 허위사실을 발송했다”고 비판했다.

이후 “김 후보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공개사과 하고 사실을 명명백백히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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