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찬 울산시의원, 상안동 일대 진출입로 개설 간담회 개최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5 1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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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백운찬 의원은 4일 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상안동 일대 진출입로 개설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울산시의회(의장 황세영) 백운찬 의원은 4일 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상안동 일대 진출입로 개설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백운찬 의원은 “북구 지역이 개발되면서 도시가 팽창하고 신흥지역이 발전하고 있지만 개발에서 제외된 서부 쪽 전통마을 주변은 모든 면에서 열악한 환경이다”라며 “도로개설이 전통마을 주민들에게 유익하도록 도로 설계 전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간담회를 열게 됐다”고 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마을 주민들은 외곽순환도로가 건설될 경우, 상안동 주변 마을을 관통하게 돼 마을 자체가 반으로 나뉘는 현상이 발생된다고 전했다.

또한 마을에 도로가 지나가는데도 불구하고 도로 건설 완료시 주변 IC(가대, 청평)와의 접근성이 멀다며 램프나 진입로 설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시청 담당부서는 “진입로 개설은 위치나 예산, 적정성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할 사안으로 설계 시 반영 가능한지에 대해 검토해 보겠다”라고 밝혔다.

백운찬 의원은 “마을에 램프나 진입로가 설치될 경우 마을 절반이 도로가 될 수 있다”며 “도로개설이 주민들의 삶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백 의원은 동천서로에서 상안마을로 이어지는 임도개설문제 및 기타 민원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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