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태화강생태관, 어린 연어 부화·성장 볼 수 있도록 전시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5 11: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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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난 발안부터 부화·성장과정 전시
▲ 울산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은 오는 5월까지 생태관 2층 회귀어류 전시구간에 어린 연어를 전시한다고 5일 밝혔다.

울산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은 오는 5월까지 생태관 2층 회귀어류 전시구간에 어린 연어를 전시한다고 5일 밝혔다.

생태관은 지난해 10월 30일~12월 4일까지 옹기를 만들어서 가져오면 연어 알을 집에서 관찰할 수 있는 연계형 생태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불가피하게 신청을 못 한 관람객을 위해 어린 연어 전시를 기획·진행하게 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연어 난의 발안부터 부화, 성장까지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또한, 태화강생태관은 입장 전 체온점검, 방문기록을 작성하고, 온라인 사전 전시관람 예약을 시간당 30명으로 제한 운영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태화강생태관에서 연어의 성장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는 좋은 기회다. 코로나로 우울한 시기에 가까운 생태관에 방문해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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