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정보산업진흥원, 글로벌 ICT 유망기업 육성사업 추진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3 11: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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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해 사업 조기 시행 및 예산 집행
▲ ICT융합 Industry4.0s(조선해양) 기반조성사업으로 구축된 ‘메탈쾌속조형기’의 완료보고회 모습.
▲ 장광수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광수)은 기술경쟁력과 성장성을 갖춘 지역 유망 ICT 중소기업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2020년 글로벌 ICT 유망기업 육성사업’을 4월에 조기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본사가 울산에 소재하는 ICT 업체이며 재무상황, 경영성과 및 기술과 사업성 등 분야에 대한 발표, 현장방문 및 면접심사 등 3단계의 심층 평가를 거쳐 신규 4개사, 재선정 3개사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마케팅, 홍보, 컨설팅, 인증, 시제품제작, 시설/장비 개발 등을 위한 경영활성화 자금(신규 최대 3000만원, 재선정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송철호 울산시장이 선정패를 수여하고 울산 대표기업으로 홍보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기간은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다.

사업 신청기업에 대해 6월31일까지 3단계의 심층 평가를 거쳐 7개사를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10월31일까지 경영활성화 노력에 따른 사업성과 등 결과보고서를 제출하고 경영활성화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또한 지난해 글로벌 ICT 유망기업 육성사업의 성과 분석 결과 ㈜네모엘텍의 매출성장 57%를 비롯해 지원기업의 평균 매출 성장률이 30%에 달하는 등 실효성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장광수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그간 선정된 많은 기업은 매출증가는 물론, 해외진출, 지사설립, 기업 이미지홍보 등 괄목할만한 유무형의 성과를 달성했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울산 기업이 큰 애로를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사업을 4월초로 앞당겨서 신속히 추진하고 기업지원금을 조기 집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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