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를 향한 가을의 열정’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 성료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8 1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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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18일 진행… 총 60여 팀, 300여 명 참여
대학‧일반부 ‘빵셔틀 40대’팀 우승의 영예 안아
참가자 발열 체크, 무관중 대회 등으로 방역에 힘써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문화 보급
▲ 제5회 2020 3대3 길거리농구대회가 17일~18일 열린 가운데 대회에서 수상한 선수들이 홍성조 본지 대표이사, 길금종 본지 관리이사, 전권배 손해사정사(객원논설위원 겸 필진)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하고 울산시 남구농구협회(회장 신영건)가 주관, 울산 남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가 후원한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18일 삼산배수장 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건전한 스포츠 문화 보급과 생활 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18일 삼산배수장 체육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18일 대학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자 등록 전 체온 측정을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18일 열린 가운데 18일 대학‧일반부 선수들이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 60여 팀, 300여 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학생, 생활체육 동호인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선수는 출전이 불가하도록 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 참가인원을 전년도보다 제한했으며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18일 삼산배수장 체육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홍성조 본지 대표이사가 본 대회 성료와 관련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18일 삼산배수장 체육공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17일 안현기 울산시 남구청 경제문화국장, 홍성조 본지 대표이사, 김용제 울산시 남구청 문화체육과장, 길금종 본지 관리이사 등이 중등부 예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18일 삼산배수장 체육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18일 홍성조 본지 대표이사, 길금종 본지 관리이사, 전권배 손해사정사(객원논설위원 겸 필진), 이종화 동의대 교수(필진), 이재철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울산시지회 회장(필진) 등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 울산종합일보가 주최하고 울산시 남구농구협회가 주관, 울산 남구가 후원하는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18일 삼산배수장 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이와 동시에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 등을 진행했으며 경기 시간 이외에는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하도록 했다.

대회 첫날인 17일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3대3 농구대회 예선 조별리그 후 각조 1위를 선정했다.

이어 대회 둘째 날인 18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학‧일반부 예선과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본선 경기가 진행됐다. 

 

▲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18일 열린 가운데 17일 중등부 참가자들이 치열한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18일 열린 가운데 18일 대학일반부 선수들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경기 시간은 예선의 경우 전, 후반 구분 없이 8분으로 진행됐으며 본선의 경우 10분으로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풍성한 행사를 위해 대회 한쪽에는 포토존을 설치했으며 3점 슛 넣기 행사가 마련됐다.

 

▲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18일 삼산배수장 체육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18일 대학일반부 3점 슛 이벤트 우승자에게 이상기 울산남구농구협회 전무이사가 신세계안과로부터 제공된 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18일 열린 가운데 18일 열린 3점 슛 넣기 이벤트에 참가한 선수가 공을 던지고 있다.


18일 치러진 결승에서 '빵셔틀 40대'팀이 대학‧일반부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우승한 '빵셔틀 40대'팀에게는 상금 150만원과 메달이 수여됐다.

대학‧일반부 우승을 거머쥔 '빵셔틀 40대'팀은 “우리는 농구를 사랑하는 40대”라며 “오늘 굉장히 값진 결과를 얻어서 기쁘고, 이 기회를 마련해 주신 울산종합일보와 울산시남구협회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한 중등부 우승은 '어게인'팀, 고등부 우승은 '모비스'팀이 가져갔다.

중등부와 고등부 우승의 경우 각각 상금 50만원과 메달이 수여됐다.

 

▲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18일 삼산배수장 체육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18일 열린 본선 경기에서 선수들이 뛰어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또한 각 부별 준우승팀(1팀)은 중등부 'MID1'팀 30만원 상당 상품권 및 메달이, 고등부 'ITZY'팀 30만원 상당 상품권 및 메달이 주어졌다.

 

이와 함께 각 부별 MVP를 선정, 총 3명에게 50만원 상당의 참바른병원 진료권을 전달했다.


이외에 이번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 및 음료가 제공됐다. 

 

▲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18일 삼산배수장 체육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전권배 손해사정사(객원 논설위원 겸 필진)가 중등부 우승, 준우승 팀에게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18일 삼산배수장 체육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길금종 본지 관리이사가 고등부 우승, 준우승 팀에게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18일 삼산배수장 체육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홍성조 본지 대표이사가 대학일반부 우승, 준우승 팀에게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18일 삼산배수장 체육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18일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박순철 울산 남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3대3 길거리 농구대회는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이미 채택되어져 더 많은 국민, 시민의 사랑을 받는 스포츠로 발돋움하고 있고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방역안전을 최우선하는 대회로 무사히 잘 성료되어 재차 축하를 드린다”고 밝혔다.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가며 진행한 이번 대회는 농구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생활체육에 대한 저변확대와 코로나19로 다소 위축된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촉매역할로 매김될 수 있어 기쁨이 배가 된다”며 "내년에는 더욱 활성화되고 준비된 모습으로 시민 여러분을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글 = 김귀임 기자
사진 = 박기민 기자,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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