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4 11: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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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진중공업 전경
글로벌 No.1 조선기자재 회사인 세진중공업(대표이사 가백현)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0억2359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14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세진중공업의 1분기 매출액은 648억9572만원으로 전년 동기 380억3307만원 대비 70.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억7831만원이다.

이와 같은 성과는 세진중공업이 해외 에너지그룹의 해상풍력 생산기지로 새로운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선박과 해양플랜트에 필요한 기자재를 생산을 중심으로 하던 세진중공업은 최근 육상플랜트 관련 기자재 분야까지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어 성장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아시아에서 해상 풍력시장이 급성장할 조짐을 보이면서 그 수혜를 세진중공업이 볼 것으로 전망된다.

세진중공업은 해상 풍력설비와 관련해 모듈 형태의 자재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이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세진중공업의 14일 오전 11시 기준 주가는 전일대비 1.33% 상승한 4970원이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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