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와 함께한 특별한 독후감 시상식 열려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2 11: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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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11월30일 올해의 책 독후감 시상식 개최
▲ 울산도서관은 11월30일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독후감 시상식을 개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상식을 선보였다.


울산도서관은 11월30일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독후감 시상식을 개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상식을 선보였다.

이번 시상식은 2019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정혜신 작가의 ‘당신이 옳다’를 읽은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9월말까지 독후감을 공모해 심사,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울산시민오케스트라가 함께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임상진 울산시민오케스트라 단장(클라리넷)을 비롯한 단원들이 연주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울산시민오케스트라(단장 임상진, 지휘자 금길동)가 함께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수상자 및 시민의 ‘힘이 되는 말 한마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이 있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울산시민오케스트라는 레미제라블, 왈츠2, 베토벤바이러스 등을 연주해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 냈다.


▲금길동 울산시민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지휘 아래 단원들이 풍성한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독후감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민오케스트라는 공무원, 의사,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모여 연주활동을 하는 오케스트라다.

임상진 울산시민오케스트라 단장은 “울산오케스트라는 일주일에 한 번씩 문화예술회관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며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실력에 관계없이 참여 할 수 있기에 희망하는 분들은 언제든지 함께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금길동 지휘자는 “전공자들은 여기저기 음악 할 기회가 많지만 일명 ‘아마추어’ 분들은 서로 모여서 음악을 하기가 쉽지 않다”며 “앞으로도 울산시민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달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입단문의 단무장 이승규 010-8542-0359)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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