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종합일보, ‘2021 울산큰애기 캐릭터 팬아트 공모전’ 성료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4 1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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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600여 작품 접수… 울산큰애기 캐릭터 인기 실감
지역 최초로 온라인 전시플랫폼 이용한 VR전시도 병행
▲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큰애기의 울산생각' 최우영作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하고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가 후원한 ‘2021 울산큰애기 캐릭터 팬아트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모전은 2월8일부터 3월17일 오후 5시까지 총 600여 작품이 접수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울산뿐만 아니라 서울, 인천, 충북, 강원도, 제주도, 대전 등 전국에서 접수가 이어지며 울산큰애기 인기를 실감나게 했다.


▲ 학생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울산큰애기의 여행기' 권예은作


공모분야는 일러스트, 그래픽, 드로잉, 스케치 등을 포함한 팬아트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학생부(중‧고등학생) 최우수상(1팀), 우수상(2팀), 장려상(5팀), 입선(10팀)이, 일반부(대학‧일반) 최우수상(1팀), 우수상(2팀), 장려상(5팀), 입선(10팀)이 선정됐으며 총 6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학생부 최우수상은 권예은 씨의 ‘울산큰애기의 여행기’ 작품이, 일반부 최우수상은 최우영 씨의 ‘큰애기의 울산생각’ 작품이 선정됐다. 학생부 최우수상은 50만원의 상금이, 일반부 최우수상은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 일반부 우수상을 수상한 '울산큰애기의 10가지 웃음' 구송은作
▲ 일반부 우수상을 수상한 '울산큰애기 대환장' 김강한作


학생부 우수상은 ‘울산큰애기, 안아줄게요’(최을), ‘울산큰애기와 코로나 극복하기’(이소미), 일반부 우수상은 ‘울산큰애기 대환장’(김강한), ‘울산큰애기의 10가지 웃음’(구송은)이 받았다. 학생부 우수상은 각각 25만원을, 일반부 우수상은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 외에 학생부 장려상 5팀에게 각 10만원, 일반부 장려상 5팀에게 각 20만원의 상금이, 학생부 장려상 5팀에게 각 10만원, 일반부 장려상 5팀에게는 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울산큰애기 캐릭터 팬아트 공모전 수상작품은 4월 한 달간 울산큰애기하우스에서 전시되며, 지역에서는 최초로 온라인 전시플랫폼인 갤러리360(www.gallery360.co.kr)에서 온라인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 학생부 우수상을 수상한 '울산큰애기와 코로나 극복하기!' 이소미作
▲ 학생부 우수상을 수상한 '울산큰애기, 안아줄게요' 최을作

심사위원인 김건우 울산대학교 디자인대학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전공 교수는 “일반부와 학생부 모두 카툰일러스트 위주의 작품이 돋보였다”며 “지역에서 진행하는 공모전이지만 높은 수준의 작품들이 보여 울산큰애기 캐릭터를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거 같다”고 전했다.

대회를 주최한 홍성조 대표이사는 “울산시와 울산 중구 홍보의 1등 공신인 울산큰애기 캐릭터를 활용한 팬아트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이번 공모전으로 중구를 비롯한 울산 전역의 관광활성화와 더욱 높아진 도시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 중구의 대표 캐릭터인 울산큰애기는 지역민들의 사랑에 힘입어 2019 대한민국 지역‧공공 캐릭터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2017년 중구청 관광 9급 공무원으로 임용됐던 울산큰애기는 관광도시 사업에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3월 8급으로 승진했다.

이에 따라 울산큰애기는 높아진 인지도를 활용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울산큰애기 스토리 발굴 사업으로 원도심 내 큰애기 조형물 제작, 디자인 상품 발굴, 공연상품 개발 등을 추진해 왔다.

현재는 울산큰애기 유튜브 사업은 물론, SNS 시장까지 진출해 다양한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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