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박향로 예비후보, “강력한 검찰개혁 끝까지 추진”

서소희 / 기사승인 : 2020-02-14 11: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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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총선 울산 중구 박향로 예비후보는 1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제21대 총선 울산 중구 박향로 예비후보는 1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상식과 정의가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위해 강력한 검찰개혁을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송철호 울산시장 등에 대한 기소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검찰이 현재 기소권을 어떻게 악용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라며 “판사는 판결문을 말하고 검사는 공소장을 말한다는데 검찰이 자신들의 주장을 앞세우기 위해 중립을 지키지 않거나 사실을 왜곡해서는 안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국회는 즉각 특검을 설치해 고래고기 환부사건과 김기현 전 시장과 측근들의 비리의혹 사건에 대해 철저히 재수사하고 김 전 시장은 특검수사에 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특검이 어려워지면 고래고기 환부사건과 김 전 시장과 측근들의 비리의혹 사건이 공수처 1호 사건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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