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한에 칼 맞은 이모씨일까?…정유라 남편, 뒤늦게 공개돼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8 11:08:07
  • -
  • +
  • 인쇄
▲사진=채널A 캡처

뒤늦게 정유라 남편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최순실(최서원) 딸 정유라의 알려지지 않은 근황에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25일 검찰이 정유라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등장한 남편은 결혼 사실도 공개되지 상황이라 대중의 궁금증이 쏠렸다. 

 

앞서 사실혼 관계인 신모 씨와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던 정유라는 지난 2016년 4월 신씨와 갈라섰다. 이후 지난해 1월 온라인매체 '더팩트'가 열애설을 보도했는데, 상대는 마필관리사인 이 모씨였다.

 

이 씨는 해외 도피 때부터 함께 했던 것으로 알려진 인물로, 특히 2017년 11월 정유라의 집에 침입한 괴한을 막으려다 흉기에 찔리면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이 모씨가 현재 남편인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지난 23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셋째 아이이를 낳았다는 정유라는 한경닷컴을 통해 검찰의 막무가내 수사를 비난했다.

 

그는 "출산 후 옷도 제대로 입지 않은 상태였는데 검찰 측이 입원실로 들어와 압수수색을 했다"고 밝혔다.

 

당시 검찰 측 남자 직원이 정유라의 병실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남편이 이를 막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