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전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0-01-26 1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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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신문-홍성조의 역사·문화이야기 42


▲ 울산종합일보/신문 홍성조 대표이사가 취재차 경주 통일전을 방문했다.
‘경북 경주시 칠불암길6 서원문’에 있는 통일전은 1977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시로 건립됐다.

통일전이 있는 이곳 남산은 신라화랑들이 몸과 마음을 닦던 신라의 성산이다 골골이 남아있는 석불, 석탑, 사지 등은 천년 서라벌의 찬연한 문화를 꿈처럼 간직하고 있다.

신라는 서기 660년 백제를 병합하고 668년 고구려를 통합해 우리역사상 처음으로 단일민족국가를 형성하고 삼국문화를 융합해 통일신라문화의 황금시대를 열었던 것이다.



▲ ‘경북 경주시 칠불암길6 서원문’에 있는 통일전은 1977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시로 건립됐다.
그러한 역사적 과업을 완수한 태종무열왕, 문무왕, 김유신 장군의 업적을 길이 찬양하고 화랑의 옛정신을 오늘에 이어받아 발전하는 조국의 정신적 지주로 삼고자 하는 의미가 깊게 담겨있다.

우리는 신라삼국통일의 정신을 오늘에 이어받아 민족중흥의 역사적 과업을 기어이 완수해 조국의 평화통일을 이룩해야겠다는 의지와 신념을 널리 자손들에게 알려가는 정신적 교훈을 심어주기 위해 통일전을 건립했다고 전해진다.

글 정리 : 울산종합일보/신문 홍성조 발행인, 대표이사
사진 : 최상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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