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울산시당, 민생정책행보 본격 가동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2-03 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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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간호사회와 정책간담회 열고 현안 해결 대응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이상헌)은 1월31일 울산시간호사회(회장 이경리)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며 분야별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이상헌)은 울산시간호사회(회장 이경리)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며 분야별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울산시당은 지난 1월31일 오후 시당 민주홀에서 이상헌 시당위원장과 전영희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을 비롯한 당 소속 광역의원단이 참석해 울산시간호사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2020 지역사회 간호사 역할 확대를 위한 간담회’라는 제목으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는 갈수록 증가하는 간호 수요와 간호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요구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발제자로 이경리 간호사회 회장, 박미경 무거연세병원 간호부장, 백정애 실버타운 대표, 김장년 울산병원 부원장이 참석했으며, 간호사회에서도 회원 70여 명이 대거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상헌 시당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연일 더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신 간호사들께서 바쁘고 고단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집권 여당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힘쓰고 있고, 당면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대응에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또 “오늘 의견 주시는 간호사 처우개선·인력 충원을 비롯해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추진, 산재전문 공공병원의 진행 등을 울산시와 5개 구군에 반영시켜 발 빠르게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도적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국회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으로서 책무를 다하고자 한다”고 약속했다.

▲ 울산시당은 지난 1월31일 오후 시당 민주홀에서 이상헌 시당위원장과 전영희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을 비롯한 당 소속 광역의원단이 참석해 울산시간호사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에 이경리 울산시간호사회 회장은 “지난 2018년 나온 보건복지부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대책’은 정부에서 간호사 정책으로 처음 나온 대책”이라며 “정책 대부분이 이행 또는 집행되고 있으며 간호사들은 문재인 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책간담회는 5개의 정책제안을 발제형식으로 발표했고,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 졌다.

발제는 제1발제 ‘간호사 처우개선 추진사항’, 제2발제 ‘보건간호사의 업무 영역과 역할’에 대해 이경리 울산시간호사회 회장이 직접 발표했고, 이어서 제3발제 ‘요양병원 간호서비스 질 제고’(박미경 무거연세병원 간호부장), 제4발제 ‘방문, 노인 재가 요양에서의 간호사 역할’(백정애 실버타운 대표), 제5발제 ‘산재전문 공공병원의 인력 충원 및 처우’(김장년 울산병원 부원장)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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